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스펜서 스트라이더를 바꾼 5가지 마음가짐

게티이미지

예전에 스펜서 스트라이더는 거의 예외 없이 메커니즘, 구속, 실행력 등 피칭의 유형적인 부분에서만 답을 찾으려고 노력했었습니다.

이제 또 한 번의 부상 복귀 과정을 거치면서, 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선발 투수는 피칭과 피칭 사이의 공간,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관리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그만큼 많이 이야기하고 있어요. 즉, 좌절감을 조절하고 나쁜 감정이 오래 남아있을 때 평정심을 유지하는 능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세부 사항에 집착하고 더 깊은 답을 찾는 선수였지만, 정신적인 과정이 신체적인 훈련만큼이나 몰두하게 만들었고 또 그만큼 중요해졌어요.

"저에게 모든 것의 진짜 뿌리-즉 제가 거둔 성공과 극복할 수 있었던 일들, 그리고 해결할 수 있었던 문제들의 진짜 뿌리-는, 제가 그걸 정말 간절히 원했다는 점이에요." 스트라이더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 말이 다소 극적으로 들릴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모든 것의 뿌리까지 파헤치고 싶습니다."

때로는 답을 찾으려는 그러한 갈망이 걸림돌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일종의 신경증과 약간의 강박증"이 있다고 인정했어요.  하지만 스트라이더는 이를 좋은 방향으로 돌리려고 노력해 왔으며, 좀 더 잘 적응하게 만들뿐 아니라 어떤 면에서는 예전보다 더 자신감을 갖게 해준 다섯 가지의 다양한 정신적 도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티이미지

객관적 사고 vs. 주관적 사고

​커리어 초반 누군가 자신을 상대로 2루타를 쳐내면, 스트라이더는 즉시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었습니다.

좋아. 이제 다음 세 타자를 삼진으로 잡아야 해. 이걸 바로잡아야만 해.

그는 이제 그것을 감정적이고 주관적인 사고라고 설명했어요. 객관적으로 보면, 실제로 일어난 일은 주자가 2루에 진루한 것뿐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스트라이더는 사건과 그 사건에 붙은 감정을 분리하는 훈련을 스스로 해왔습니다. 완벽주의가 그 순간을 왜곡하게 내버려 두는 대신, 그 상황을 본인이 해석하고 싶은 대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평가하려고 노력했죠.

​이를 수행하는 한 가지 방법은 정신적으로 자신에게서 한 걸음 벗어나, 마치 다른 사람이 투구하는 것을 보는 것처럼 제3자의 관점에서 상황을 재현해 보는 겁니다. 그러한 전환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더 명확하고 객관적으로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되며, 그는 이것이 더 많은 통제력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이런 행동이 다시 지금 현재 순간으로 데려다주고, 중심을 조금 잡아준다고 생각해요" 스트라이더가 말했습니다.

게티이미지

​내부 집중 vs. 외부 집중

​스트라이더는 본인 최고의 활약들을 되돌아볼 때, 그 어떤 경기에서도 메커니즘에 내부적으로 집중하고 있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내부적으로 집중하고 있다면 신체가 필요한 속도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 스트라이더가 말했습니다. "만약 앞다리를 특정위치로 내딛으려고 하거나, 팔이 어디로 움직이는지 생각하고 있다면 말이에요"

그는 이를 허들을 뛰어넘는 것에 비유했어요. 누군가 높은 허들을 넘으려고 할 때, 공중에서 몸이 취하는 모든 움직임을 의식적으로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그저 반응하고, 반복 훈련을 믿어야 하죠.

스트라이더에게 내부 집중은 빠른 자기 평가로 이어졌어요.

이 실수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고쳐야 하지? 무엇이 잘못된 걸까?

그러한 종류의 생각은 특히 압박감 속에서 실행을 방해합니다. 외부 집중은 정반대의 작용을 해요.  그것은 주의를 외부로, 즉 환경과 그 순간의 요구 사항으로 전환시키는 거에요.

지금 당장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이 상황을 멀리서 보거나 나중에 본다면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할까?

그러한 마음가짐은 의사결정을 단순화하고, 인식을 날카롭게 하며, 좀 더 본능적으로 행동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운동 신경이란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몸을 조종하는 능력입니다" 스트라이더가 말했습니다. "노력을 쏟아부었다면, 과제를 달성할 수 있을 만큼 몸이 저절로 운동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그냥 믿고 맡겨야 해요."

게티이미지

​타인 모방하기

​스트라이더가 그러한 외부적 마음가짐을 활용하는 한 가지 방법은,나를 내가 동경하는 투수라고 상상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기분과 몸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매몰되기보다, 제3자로 생각하게 만들죠.

스트라이더는 경기마다 그 당시에 채택하고 싶은 특성과 스타일에 따라 다른 투수인 척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동경하는 투수들인 제이콥 디그롬, 맥스 프리드, 또는 게릿 콜이라고 상상해 왔습니다.

"그 선수들이 움직이는 방식대로 움직이는 것만 생각할 때가 있어요" 스트라이더가 말했습니다. "비록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더라도, 그런 행동이 저 자신에게서 벗어나게 해주고 실제로 피칭을 하기 위해 움직여야 하는 방식대로 움직일 수 있게 해줘요."

게티이미지

​리버스 엔지니어링

​스트라이더는 자신을 "거꾸로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묘사했는데, 이는 자연스럽게 결과로부터 거꾸로 작업해 나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것을 거꾸로 생각하는 것을 좋아해요" 스트라이더가 말했습니다. "세부 사항이 분명히 엄청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목표와 큰 아이디어 역시 중요해요."

하루를 계획하든 경기를 준비하든 간에, 스트라이더는 최종 결과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는 그걸 "헤드라인"이라고 불러요. 일단 헤드라인이 명확해지면, 더 작은 과제들인 "서브플롯"은 조직하기가 더 쉬워집니다.

예를 들어 경기 당일, 스트라이더는 정신적으로 경기의 첫 번째 투구부터 시작해서, 불펜, 준비 과정, 그리고 결국에는 최종 경기 전 식사와 같은 간단한 부분까지 거꾸로 작업해 나갑니다.

"모든 것을 더 많이 이해할수록, 더 많이 세분화할 수 있고, 그러면 자신의 커리어와 삶에 대해 더 많은 소유권을 갖게 됩니다" 스트라이더가 말했습니다.

게티이미지

기준점

​스트라이더는 자주 일기를 쓰며, 그것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기 마음가짐이 어땠는지 기록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패턴이 반복되는지, 어떤 사고 과정이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어려움이 어디서 시작되는지 기록하는 거죠.그는 이를 "자신의 머릿속이 어디에 있는지 기록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불렀습니다.

"모든 것이 기준점이며, 커리어를 치르는 동안 몇 번이고 같은 문제에 부딪힐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라이더가 말했습니다.

특정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또는 특정 구간을 어떻게 헤쳐 나갔는지 기록함으로써, 나중에 다시 돌아올 수 있는 틀을 만드는 거에요.

​동시에, 그는 커리어 전반에 걸쳐 가장 큰 버팀목 중 하나가 "이전 경기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려" 했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본질적으로, 스트라이더는 가끔 과거의 성공을 일어났던 그대로 똑같이 재현하려고 노력했었어요.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죠.

모든 시즌과 모든 날은 그에게 각기 다른 신체적, 정신적 요구를 부과합니다. (스트라이더는) 이제 목표는 과거를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준비한 것과 능력이 발휘될 수 있는 위치에 자신을 일관되게 두는 것이라고 말했어요. 그렇게 하면 예전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을 바탕으로 조정을 해나갈 수 있어요.

​이제 더 어렸을 때 내렸던 결정이나 스스로 확신이 없었던 순간들을 되돌아볼 때, 스트라이더는 그게 매번 자신을 자극했던 것과 똑같은 힘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항상 '이것을 너무나도 간절히 원해'라는 생각으로 돌아오더라구요."  스트라이더가 말했습니다. "제가 진정으로 원한다면, 그릭고 제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라면, 어떻게든간에 방법을 찾아낼 거에요."



https://www.nytimes.com/athletic/7315337/2026/05/29/spencer-strider-braves-mental-skills-mlb/?unlocked_article_code=1.mFA.oHe9.4foZ1tuZzbbc&smid=ta-android-share

5 mindset shifts helped an All-Star pitcher. Could they work for you, too? (Gift Article)

From emulating other pitchers he admires to working backward to solve problems, Strider's approach to the mental side of the game is unique.

www.nytimes.com